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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가게가 팔렸는데 이제야 감사 후기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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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세아
작성일24-06-19 10:57 조회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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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하던 치킨 가계를 매매할려고 부동산에다 내놓았는데 일년째 전혀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부업이지만 매출은 괜찮았습니다.
신랑이 타 지역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어쩔수가 없었는데
가계가 매매가 되지 않아서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서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신랑은 혼자서 타지역에서 생활을 하면서 빨리 가계가 매매 되기만 기다렸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을 보다가 비월사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후기를 보니까 사업쪽이나 부동산 매매를 점을 잘 본다는 곳으로 유명하더군요.
그래서 휴일날에 신랑과 같이 방문해서 상담을 했습니다.
비월사 선생님께서는 평범하게 부동산에다 내놓으면 요즘 경기가 좋치가 않기 때문에 쉽게
매매가 되지 않을 거라고 하셨습니다.그러시면서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만 매매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런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신랑은 선생님 말씀에 신뢰가 있고 믿음이 간다고 하면서
선생님 뜻데로 해주시라고 해서 좋은날을 잡아서 매매고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4개월만에 계약을 했습니다.올 3월에 매매가 된 일 이지만 타 지방으로 이사를 하는 관계로
 감사에 후기를 늦게 올립니다.선생님이 너무 고맙구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7월달에 서울에 갈때 꼭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