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말씀하신대로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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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철유하아빠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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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이 흐르고 구암법사님의 점사가 용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 후기를 쓰기되네요^^:;
제가 부산에서 근무를 해서 애들 교육 때문에 와이프와 애들을 서울 처가댁에서 지내며 주말부부로 지내왔었어요
점사 봤을 때 곧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될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서울로 발령이 드디어 났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연봉도 올랐고,, 무엇보다 그토록 가족들과 함께 살 붙이며 지내고 싶었는데
원하는 바를 이렇게 만들어 주셨네요
애들 엄마를 통해서도 깨닫고 있었지만 비월사는 정말 용하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3월2일부터 서울 근무지로 첫 출근하게 되는데, 좀 안정되면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약 4개월하고도 넘었던 시간 이었지만, 꾸준히 법사님과 상담하면서 많은 위로와 자신감을 얻게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부산에서 근무를 해서 애들 교육 때문에 와이프와 애들을 서울 처가댁에서 지내며 주말부부로 지내왔었어요
점사 봤을 때 곧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될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서울로 발령이 드디어 났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연봉도 올랐고,, 무엇보다 그토록 가족들과 함께 살 붙이며 지내고 싶었는데
원하는 바를 이렇게 만들어 주셨네요
애들 엄마를 통해서도 깨닫고 있었지만 비월사는 정말 용하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3월2일부터 서울 근무지로 첫 출근하게 되는데, 좀 안정되면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약 4개월하고도 넘었던 시간 이었지만, 꾸준히 법사님과 상담하면서 많은 위로와 자신감을 얻게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