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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 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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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경공쥬
작성일20-08-12 14:46 조회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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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님! 저 현경이에요~ 잘 지내시죠?
이름이 워낙 흔해서 덧붙여 보자면... 사업 고민으로 방문했던 32살 현경이입니다^^;;

당시 저는 카페 창업 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사업이라는 것을 난생 처음 시작해서 오픈하는 가게인 만큼 잘 하고 싶다는 욕심과
이로 인해 돈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고, 남부럽지 않게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어요,.
혼자서 끙끙 대며 사업터도 알아보고, 내부 인테리어도 알아보던 와중
한 친구가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지 말고 강남 용한점집 있다며 비월사를 찾아가 봐라.‘라는 말을 해줘서
이것이 법사님과 저의 인연의 시작이 되었다고 봐요 ㅎㅎㅎ

사실 처음에는 굳이 가야 할까?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긴 할까? 라는 의심과 경계도 많이 있었어요~
저는 사주라던가 점집과 친한 편이 아니었거든요.
알아봐 준 친구의 성의를 보고 방문한 게 첫 방문이었는데,
첫 방문 당시부터 법사님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셨어요.

요즘에는 카페에서도 배달을 많이 하지만 (코로나 터지기 전입니다 ㅠ) 방문 당시에는 거의 없는 일이었는데
배달도 먼저 제안해 주시고, 테이블이 2개밖에 없는데 풍수적으로 좋은 인테리어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이 모든 걸 그저 믿고 실천한 결과 저는 지금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카페 브랜드명도 법사님이 지어주셔서 더 잘 풀리는 것 같아요~ㅎㅎㅎ

오랜만에 들려서 이런 말을 하긴 민망하지만.. 저 곧 2호점을 근처에 오픈하려고 해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제가 직접 만든 커피를 들고 법사님을 조만간 다시 한 번 찾아뵈려구요!
이번에도 솔직하고 현명한 조언, 많이 해주실 거죠~?
법사님이 내어주신 비책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열심히 제 일 하며 살고 있답니다.
올해는 코로나다 장마다 태풍이다.. 참 힘든 한 해 인듯 한데, 다행히 주변 분들은 힘들어하는데..
저는 매출이 줄어들진 않았던 것 같아요.. 이게 다 법사님 덕인 거 같아요 ㅠㅠ

자세한 이야기는 전화로 예약하고 직접 만나 뵙고 얼굴 보며 말씀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