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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코로나 때문인줄만..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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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혁아빠
작성일20-08-26 10:55 조회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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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던 장사가 코로나 여파인지.. 4개월 전부터 바닥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원인을 분석해 보았지만 코로나 때문일거라는 생각밖에 없는데 장사가 안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매출이 떨어지면서 이로인해 몇몇 직원들도 내보내야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강남에 용하다는 점집을 소개 받아 구암법사님께 상담을 청했습니다.

법사님은 코로나 여파라기 보단, 동토가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토란말 들어보지도 못한말이지만 그게 무어냐고 물었더니 가계안에 탈이 났다고 하더군요.

특히 나무로된 물건들이 많이들어왔다고 가계안에 탈이났다고 했습니다.

저는 4개월전에 탁자를 모두 바꾼적은 있어도 나무를 들인적은 없다고 했습니다.

법사님은 탁자가 나무로 되어있어서 탈이 났다고 말씀하시면서 빨리 풀어내야 정상적으로 매출이 나올 수 있다고해서 터 고사맞이를 하면서 동토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3일후부터 다시 4개월 전처럼 다시 영업이 잘되고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코로나 여파인줄만 알았는데.. 다들 자영업을 하면서 힘든 건 사실이지만, 매출이 마이너스가 아닌 게 어딘가 싶어

정말 열심히 가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았을때는 말로다하기에는 불가사이한 일이었습니다.

다시 영업이 잘되게 도와주시고 영업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법사님께 진심 어린마음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다들 힘들겠지만, 서로 도와가며 하루빨리 코로나 극복하길 바래보며

두서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사님 전화로 연락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