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10-16 10:18 조회436회

저는 타로점이나 토정비결을 자주보는 편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지인분에게 소송을 진행중인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억울한게 많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는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신점을 잘본다는 곳을 알아본 후 방문한 곳이 구암법사님이 운영하시는 비월사였구요.
그렇게 엄마와 함께 신점을 보러왔습니다.
소송내용을 법사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상대방이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고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부모님께서 억울한게 많으시다고 하시자 어머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법사님께서는 소송에서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말씀을 듣고 어머님께서 안정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어째거나 신점에 우월함을 보고 느꼈습니다.
좋은소식이 있기를 법사님께서 저희 부모님을 위해 기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