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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부정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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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수
작성일20-08-09 20:31 조회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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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너무나도 일이 풀리지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구암법사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도 신점에 대해서 믿지를 못했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집에와서 생각을 했습니다.

구암법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부정을 했지만 결과는 저의 부정이 틀렸더군요

법사님께서 말씀하신게 맞으시고 옳은 말씀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담중에 일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렇게 했습니다.

결과도 좋은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신점을 믿지 못하고 잠시나 의심했던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놀라운것도 있지만 상담하실때 너무친절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말에 다시 신점 보러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