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10-05 11:28 조회451회

약 6개월 전 매매 때문에 상담 드렸던 영곤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뭐가 바쁜지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이제야 연락을 드리네요.
명절 전 9월 7일날 오전 11시에 건물이 매매가 계약이 되었습니다.
이번 달 10월말에 잔금을 잘 받을지 은근히 걱정도 되구요 ㅠㅠ  괜한걱정을 하고있는건지...
구암법사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매매 잔금까지 잘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일있을때마다 연락을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법사님께서 세번째 건물을 보러온 사람이 건물주인될꺼라 말씀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세번째 사람이 계약을 했습니다.
법사님 말씀 끝까지 믿고있지만 꼭 잔금 받을때까지 잘될수 있도록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