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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풍수 잘 보시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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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현
작성일20-10-12 11:20 조회4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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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9월 중순에 이사를 하면서 버릴건 다버리고 기본적인 짐만 가지고 이사를 했는데

이사를 한다음 일주일이 지나면서 서서히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아픈것도 아니고 은근히 기분 나쁘게 아파서 병원에도 안가보고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참 입장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픈강도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풍수지리 잘보신다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어서 구암법사님과 상담을 했는데

법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이사를 갔는데 그게 방향이 맞지않아 제가 시름시름 아파간다고 했습니다.

그러시면서 신기하게 제몸 아픈부위를 모두 알고있었습니다.

깜짝 놀라서어떻게 아셨냐고 물었고 어떻게 해야 아프지 않는지 물었더니

올바른 답을 주셔서 직접 방문 후 가구 배치부터 전반적인 것을 진행 한후에 지금은 전혀 아프지가 않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지만 이런 경험을 해보니까 일반인들이 모르는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후 부터는 아무런 이상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늦게 글을 남긴것 같아서 죄송하구요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코로나도 1단계로 하향되었는데 하루 빨리 극복되었음 좋겠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