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식] 법사님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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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원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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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님 그렇게 애를 먹이고 힘들게 했던 상가가 드디어 이시국에.. 매매가 되었습니다.
정말 법사님 처음 뵈었을때는 정도로 많이 힘들고 괴로웠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사님께서 터가 세다고 하시면서 금방 나가기 힘들다고 말씀 하셔서 더더욱 막막했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방법은 매매고사를 하고 터를 눌러주면 매매 되겠다고 하셔서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면서도 솔직히 마음은 반심반의였습니다.
정말 고사를 지낸다고 될까 하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제가 의심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심정에 법사님께 의뢰를 드렸었죠..
고사를 지내도 거진 1년은 걸릴거라 하셔서 은근히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1년을 더 기다려야하나하고요.
다행히 1년은 안됬지만, 11개월 만에 매매가 되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에 서울에 가는데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법사님 처음 뵈었을때는 정도로 많이 힘들고 괴로웠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사님께서 터가 세다고 하시면서 금방 나가기 힘들다고 말씀 하셔서 더더욱 막막했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방법은 매매고사를 하고 터를 눌러주면 매매 되겠다고 하셔서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면서도 솔직히 마음은 반심반의였습니다.
정말 고사를 지낸다고 될까 하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제가 의심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심정에 법사님께 의뢰를 드렸었죠..
고사를 지내도 거진 1년은 걸릴거라 하셔서 은근히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1년을 더 기다려야하나하고요.
다행히 1년은 안됬지만, 11개월 만에 매매가 되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에 서울에 가는데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