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6-24 13:05 조회371회

바로 비월사 구암법사님과 상담 했던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2년전부터 자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순탄한 삶은 저에게 지금까지 없었네요.

정말 드라마나 영화에 나 올 법한 제 삶은 부서지고 깨지고 넘어지고 쓰러지고 안좋은일은 죄다 겪은것 같습니다.

뭐랄까... 머피의법칙 이런 표현이 정확한 표현일듯 합니다.

지금까지 투자한 제 인생의 시간이 아까워서 지금하는 일을 포기를 못하고 헤메다가 주변 분들을 통해 구암법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후기를 쭉 훓터보니 저 같이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을 많이 도움을 주셨더군요...

그런 후기를 하나하나 다 읽고 비월사 구암법사님께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예약제이다 보니 서로간의 시간이 어긋나서 5일 뒤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도중... 정말 몰랐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집안에 대해서 부모님과 조상님들에 대해서 놀라운일도 있었지만 믿기 어려운 일들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를 아버지께 여쭤보니니 모두 다 맞았습니다.

정말 이제 알았다는 것에 소름과 그걸 저에게 말해주셨던 법사님에게 소름이....

어째든 몇 년 동안 제가 힘들어하고 방황하고 아파했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결 방법(비책)도 알려주셨고, 그에 따라 한 번 해볼려 합니다.

상담 받았던 저에게는 일리가 있는 말을 해주신 부분이라 진짜로 선생님을 믿고 가르쳐 주신 방법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본 것 같아 저 역시 지금 일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