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6-26 11:21 조회366회

아.. 법사님 정말 감사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이시국에 다들 짤리는 마당에.. 저는 제가 원하던 좋은 조건으로 취업이 됬습니다.
1년 안되게 백수로 지냈죠..
항상 답답한 마음으로 지내다가 친구따라서 법사님께 일년 신수를 보았습니다.
작년12월에 상담을 했는데 그때는 몸도 마음도 날씨도 추웠습니다.

친구는 올 상반기 운세를 보고 저는 취업운세를 봤었죠.
우선 친구 이야기는 뒤로하고.. 저에게 너무 많이 쉬고 있다고
자만심이 가득차서 눈높이만 높아져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걸 버리고 비우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설명을 부탁 드렸더니 법사님께선 웃으시면서 지금 제상황을 말씀드렸다고 하시면서
저의 사주 풀이와 왜 지금까지 백수로 놀고 있는지를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취업을 못하는게 아니라 제 자신이 취업을 안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20년 4월~6월쯤  취업이 된다고 하셔서 좋은기분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2월 중순부터였나?... 그때부터 3곳의 이력서를 보낸 회사 1곳에서 저번주에 연락이 왔습니다.

합격이 되었다고 7월6일부터 출근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법사님이 말씀해주신 예언이 대단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사님 덕에 백수신세를 면하고 좋은회사에 취업을 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