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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더 이상 안믿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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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으니
작성일20-04-20 10:27 조회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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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월사를 친구소개로 방문했어요
사실 과거에 점집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솔직히 한참을 갈까말까 망설였지만,
친구만 믿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구암법사님에게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 때 저의 마음을 들여다보시고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ㅠ 
첫 방문후 1년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이제는 법사님의
당근도 되고 채찍도 되는 말씀을 들으러
매달 공수 때마다 방문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곧 2020년 하반기인데... 하반기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또한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