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3-04-07 13:26 조회181회

아파트 매매도 안되고 은행이자는 오르고해서
여러군대 찾아보다가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후기 글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법당이 엄청 큽니다.
여긴 예약제로 운영된다해서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전 손님분이 있어서 쇼파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대기했습니다.

이후 상담을 하려고 옆 상담방으로 들어가 법사님과 대면을 하게되었고
구암 선생님 첫인생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처음 앉아서 이름 생년월일 물어보시고 조상쪽을 짚어내주셨어요.
친가 외가 짚어주시는데 거의 다 맞는 말 해주시고
가족중 아프신분도 짚어주셨구요. 이것도 맞았구요.

그렇게 상담을 이어가던 중 문서 하나가 들어온다고 하셨어요.
비방도 필요없고 부적도 필요없다 하시면서
몇월 며칠 정도 매매운이 보인다고 하셨는데
너무 신기해서 날짜까지 나오냐며 물어보니까
그냥 그렇게 나와서 말해준거라 하시더군요..
원래 날짜까지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렇게 상담을 하며 궁금했던 몇가지
개인적인 상담도 한 후 상담이 끝났습니다.
1시간 가량 봤는데 15분?정도 상담한 느낌이었어요.
집중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난 후 상담받고 2주가 흘렀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는데
구매하고 싶은 분이 사업하시는 분인데 집을 구매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는데 원하는 계약 일이 말씀주신 날짜 언저리에
계약을 하고 싶다고 전화가 왔는데 정말 깜짝 놀았습니다.
지정해주신 날짜는 아니었지만 3일 정도차이가 났습니다.

그렇게 매매 계약서 쓰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1년 반동안 집값은 안오르고 저에겐 이자만 깨지는 집이었는데..
속 시원하게 팔고, 매매자 분도 시원시원하고
너무 깔끔하게 처리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암법사님 상담이 만족하고
미래 공수도 정확하게 맞춰서 계속 많은 도움을 청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조금이나마 제 후기로 어디서 상담을 해야할 지 고민이라면
연락 한 번 해보시고 비월사 구암법사님의 비책 받아보시길 바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