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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매매고사 이후 가게가 팔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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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영은
작성일24-06-12 11:18 조회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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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를 한다하고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장사에 경험이 없었지만 그래도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했습니다.

한두달은 그럭 저럭 넘어 갔는데 7개월이 지나면서 월세도 내지 못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워 졌습니다.

이곳 저곳에 물어 보아도 장사를 하지 말았아야 했다고 모든분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법사님과 상담을 할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법사님께서는 가계를 팔고 직장을 다니라고 권하셨습니다.

들어간 돈이 너무 많았기에 아쉬웠지만 구암선생님 상의해서 가계를 매매 하기로 했습니다

5월말에 매매 고사를 지냈는데 어제 계약을 했습니다.

고사를 지내 놓고도 몇달동안 많이 불안 했는데 예언 하신데로 10월에 계약이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남은 보증금 이라도 건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지 못하고 자꾸 전화를해서 죄송하구요. 구암선생님 말씀데로 직장알아 볼께요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