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2-04 10:41 조회426회

서울에서 요식업 전문점를 조금하게 하고 있는데
정말 목이 차고 더 이상 물러 날수 없을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힘든 모습을 옆 주변에서 알고, 여기 한번 가봐라 한곳이 비월사였습니다.
저는 1년에 한번씩만 사주를 보는곳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 분이 연락이 안되더군요..
무튼 비월사 구암법사님에게 사업운세 그리고 사주관련 예약을 하고 찾아 갔습니다.
다니던 곳이 있다 없어지니 저또한 개인적으로 여기 저기 다른 곳도 많이 찾아 봤지만,
확 끌리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이유는 더 이상 마이너스 인생의 길을 걷고 싶지 않아서 마지막 이라는 심정에 찾았기 때문이고요,
이 후 구암법사님을 만나 보았고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상담하러 가는 길 동안에도
무척 머리가 무겁고 답답해서 몸도 힘들었는데
상담 후 가게로 출근할 때 정말 마음도 조금은 가겹고 머리도 상쾌해 졌습니다.
구암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