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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우울증인줄 알았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SB
작성일20-03-13 13:11 조회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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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이상하게 몸은 무겁고 삶이 우울하다 생각했습니다.
밥을 먹어도 누워있어도 가족들과 대화를 할때도.....
힘든일상을 보내다가 병원엘 갔는데 우울증 이라면서 약을 권해서
약을 먹고도 6개월이 지나도 좋아지기는 커녕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다니시는 유명한점집에서 퇴마치료를 받았습니다.
그후로 몸이 더 아프면서 더 우울해져서 이건 뭐지.. 정말 그냥 그렇더라고요.

이후 부모님은 저를 위해 용한점집 여러곳을 수소문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알아본 곳중 어떻게 하다가 구암법사님과 만났습니다.
처음에 저를 보시더니 빙의에 의한 귀신병이라 하셨습니다.
우울증이 아니냐 다시 물었더니 귀신이 침범을 한 빙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고 어떤증상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저를 포함한 엄마도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빙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왜 진작 이런걸 몰랐을까 후회를 했지만 그래도 지금알아서 다행입니다
당연히 우울증을 비록해서 몸 아픈현상 좋아졌습니다.
구암법사님을 만난지 3개월이 지난 지금 홈페이지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고 후기를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