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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생각지 못했던 계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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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윤
작성일20-01-09 11:17 조회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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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년도 10월 무슨생각에선지 홀린사람처럼 요식업쪽 창업을 빛을내서 차리게됬습니다.
아무준비도없이 흔히말하는 확실히 맛을낼수 있는 유명 레시피나 금전이 뒷받침이되서 시작한게 아니였습니다.
오픈한지 5달도안되 가게를 내놓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워낙 준비없이 시작한터라 장사가않되니까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걷는 언제 물 속으로 빠질지 모르는 고통의나날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을 검색하다 구암법사님 알게되었고 그 뒤로 법사님께서해주신
비방책과 의식을 치른뒤 19년도 음력 7월안에 가게가 꼭 매매성사되니
힘들어도참고 열심히 기도를 올리라고해서 따르던중
날짜는 다되가는데 부동산도 연락이없고 교차로도 연락이 없어서 무척이나힘들고 괴로움에 사로잡혀있을때
친한 형 소개로 갑자기 전화가와서 네가 하던가게 제가 인수해서 장사를 해보겠다며
8월경 구두상가게 매매계약을 하고 19년 10월 3일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어찌놀라지 아닐수가있는지 이렇게도 매매가 성사되는것에 다시한번 구암법사님의 신통력을 몸소느낀거같습니다.
아무쪼록 문지방에 걸려넘어져 죽을고비를 막아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말을 전하고싶습니다.
감사하고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