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2-12-06 22:56 조회170회

제가 겪고 있는 일이 언제 끝날 지, 또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궁금해서 상담요청했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미칠 것 같아서 어딘가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어떤 말을 하기도 전에 이미 다 알고 계셨어요.
이 일로 답답해서 주변에 점을 몇번 보기도 했는데요.
좋은 말을 들어도 하나도 납득 못하고 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말끔히 정리하고 갑니다.
구성원의 특징과 성격도 정확히 맞추셨고,
저에 관한 것도 거의 틀린 것 없어서.. 맞아요..’만 하다가 상담이 마무리가 되었던 것 같네요.
또한.. 예약시간 보다 30분 늦었는데 상담하면서 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끝까지 자세하게 상담해주시고 명확한 해결책을 주시며 저를 위로 해주셨습니다.
며칠동안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했는데, 이제야 발 뻗고, 푹 잠을 자려고 합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힘들 때 한번 상담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