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3-01-02 01:05 조회212회

항상 바쁘신 구암 선생님!~ 바쁘실거 같아서 이렇게 홈피 들어와서 몇자 올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신년운 보고자 구암 선생님께 더 조언을 받으실 분들이 많으실거같아요.~~

저는 매매가 그렇게 안되더니 12월 29일 매매계약서 썻어요.
요즘 힘든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게서 기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먼저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야 할것같아서 새해 인사도 드릴겸 들어왔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매매가 안될줄 알았어요.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도술이 이런건가 봅니다.
워낙 골치 아픈 건물이여서 포기도 했었는데 지금 꿈은 아닌지 실감이 나질 않네요 ㅎㅎ
1월 20일 금요일에 남은 잔금인데 잔금 끝나고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만약 상담 드릴게 있다면 전화로라도 연락드릴게요.

23년에는 대박하는 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기도 잘 부탁드려요!!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