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2-10-04 15:18 조회238회

안녕하세요 구암법사님!
영아예요^^ 오랜만이죠!!
후기를 남기겠다 해놓고.. 이제야 남기네요 ㅠㅠ
저는 아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고 계속 구암법사님에게만 상담을 받고있어요.
신년사주는 일년에 한번정도 풀어서 보는곳으로는만 다녀봤고,
친 동생의 안좋은 사정을 듣고 여기저기 강동구 쪽 신점보는 곳을 알아보다
비월사를 직접 찾아 전화 예약 후 반신반의하며 동생과 함께 방문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어려움이 왜 그런지 어떡해 해야하는지 등등
동생이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속시원하게 듣고 나니, 이게 도대체 뭐지!
해결책을 찾을수있을까? 정말 해결이될까?
머릿속이 복잡해진 것도 사실이였어요.
사실 동생의 사연을 옆에서 본것처럼 얘기를 하시니깐.... 이런게 소름돋는거구나 생각했어요.
이때부터 저도 계속 혼자판단하기 어려운일이 있을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네요^^
그리고~~~~ 부적 효과 확실해요!!
7개월동안 안빠졌던 오피스텔 15일만에 바로 빠졌답니다.
용한 곳 찾는다면 구암법사님에게 꼭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