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
현명하게 고민하며 움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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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탱이 |
2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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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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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
2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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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와 다시 만나야하나 고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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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
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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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풀이, 많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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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20-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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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찾아 뵐게요^^ 법사님 끝까지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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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엄마 |
2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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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님~ 부모님에게 연락이 왔어요... 믿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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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
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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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말씀주신 의미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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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 |
2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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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상담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도 꾸준히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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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아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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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후기를 써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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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
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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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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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 |
20-08-09 |
352 |
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 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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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공쥬 |
20-08-12 |
351 |
법사님이 말씀주신 해결책대로 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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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일 |
2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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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 해결 잘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진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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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곤 |
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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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았던 것이 부끄러웠지만, 옳은말씀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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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희 |
2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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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인줄만..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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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아빠 |
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