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10-21 10:40 조회393회

위례쪽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저를 포함해서 자영업을 하시는 많은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을겁니다..
특히나 올해는 일이 될듯 하면서 안되고 포기 할려고 하면은 너무 아까웠는데,
코로나 여파가 이렇게 어마어마할 줄.. 몰랐습니다..정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하지못하고 이렇게 주저 않아서 끝날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아내가 비월사 법사님에게 상담한번 해보자고해서
흔히 말하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법사님께 상담을 청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른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법사님은 저를 보시더니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 일을 그르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자 법사님은 그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법사님에 말씀을 듣고나서 저의 영업이 막혀던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도 없지는않지만.. 대부분 제가 문제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이상 잘되는 방법도 물었습니다.모든 이야기를 듣고나서 내가 정말 바보 같았구나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영업이기 때문에 하루 벌어서 먹고 살아간다는 말이있습니다
일이 막혀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내 때문에 법사님을 알게되어서 막혔던 부분이 쉽게 풀렸습니다.
지금같이 코로나다 뭐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확실하게 완벽한 조언을 해주신 법사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2021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