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10-25 22:02 조회419회

올 추석 때 집안에 커다란 회오리 바람이 불어와서 많이 힘들었는데ㅠㅠ
그때 구암법사 선생님 도움으로 집안일이 해결이 잘되었습니다
오늘 생각난김에 우연히 들어와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이렇게 짧게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그때 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모두 맞았습니다... 정말이지 하나만 맞는게 아닌 말씀주신 것이 모두 맞더라고요...
바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일 정리하고 나니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저 잘 지내고 있구요, 계속 기도 부탁드리고, 조만간 초 키러 갈게요.
주말도 이제 끝났지만, 남은 주말까지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