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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사업운, 법사님 덕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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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기
작성일20-11-04 10:41 조회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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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사님,
후기쓰겠다 쓰겠다 하고 이제야 남겨보네요..
요즘 법사님 덕에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도곡동 부근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는데
정말 목이 차고 코로아 여파도 있지만 더이상 물러 날수 없을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다가
어찌 어찌하여 인터넷을 통해 비월사를 예약을 하고 찾아 갔습니다.
솔직히 여기 저기 다른 곳도 찾아 다녀 봤지만 맘이 더욱 더 답답하고 희망도 없었어요.
마지막 이라는 심정에 구암법사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상담하는 내내 내편에 서서 말씀해 주시고 부드러운 마음씨에 감탄하고 왔습니다.
아침일찍 부터 서둘러 법사님에게 상담 가는 길에도 답답하고 마음이 무척 무겁고 답답해서 몸도 힘들었는데
상담 후에 가게 오픈하러 가는 길 정말 마음도 조금은 가겹고 오늘 하루가 기대 되면서 구암법사님 말씀대로 하면 되겠구나 하는 기대감에 가벼운 마음이 생기더군요.
앞서 작성했듯이 지금은 코로나 여파가 있는건지.. 주변 가게 사장님들에겐 죄송하지만,
저는 지금 너무 만족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도 충원하고 3년전 오픈했을 때 최고매출이었는데 처음으로 최고 매출을 저번주에 기록했습니다.
구암법사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올해 가기 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부터 영하 날씨로 떨어지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몸 챙기시길 바랍니다.

-영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