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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2년이라는 시간이 벌써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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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아맘
작성일21-01-08 11:14 조회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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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법사님과 인연도 2년이 다되어가네요
건강하시고 잘계시죠?
저희 아이때문에 고민을 하다 법사님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해가 바뀌어서 새해가 되었습니다.
늘 아이가 건강하지 못하고 몸이 허약했던 딸 아이가 법사님 말씀대로 지금은 너무놀랍게도 건강해지고 달라진 모습에 감탄할 뿐입니다.
편식두 자주했던 아이가 지금은 성격도 조금씩 좋아지고 점점 밝아진 아이의 모습 보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있어요
법사님께서 처음에 저를 보시고 청춘에 객사로 간 조상이 아이를 가로막고 있다고하시면서 조상님들 배가 고프다고 조상제를 올리고
칠성제 발원을 해주면 아이가 달라질거라고 하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조상제 칠성제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정말 제를 잘지내드린것 같아서 마음도 홀가분하고 편해져서 아이가 좋아진 모습 보면서 하루하루를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사님~^^ 코로나 단계 좀 내려가면 한번 갈게요^^
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