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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이런게 소름돋는거구나 느낀 상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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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라
작성일21-04-19 19:33 조회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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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실마리가 잡힐 거 같으면서도 안 잡혔던 상황에서 점을 봤던 게 도움이 됬던 거 같아 후기를 올려봅니다
얼마전에 시험을 치고 나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서 힘들었고 계속해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마지못해 찾은 곳이 바로 비월사이였습니다
미리 합격한 선배가 합격할 거라고 맞췄던 점집이여서 번호를 받아논 상태였는데 이번에 직접 제가 점을 보고 나니 좀 속이 한결 시원해진 느낌이였어여
3년 연속 낙방을 하던 저에겐 이제 이 길이 맞나 싶은 회의까지 들었었는데
제가 점을 보러 가니 나라에서 녹을 먹는 사주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막상 이 길을 접을까 하다가 한 해 더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이렇게 결정을 돌린 건 그 선배의 합격을 맞출 때 해줬던 이야기들 들었던 것도 있고  또 제가 점을 볼 때 저에 관해 맞춘 여러 사항들이 있었는데 그게 놀라워서 신뢰가 가더라구여
우선 우리 아빠 직업을 단번에 맞추시고 제가 나온 대학이 있는 동네를 대더니 여기 이쪽 동네서 공부하지 않았냐고 라고 법사선생님이 묻더라구여
암튼 시험관련해서는 관련할만한 모든 사항은 무슨 칼로 재단하듯 탁탁 맞춘 느낌이 들게 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흔히 말하는 소름돋는다 정말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지금 모든 걸 다 놔버리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지만 그러면 너무 아깝다고 합격이 금방보이는데 내년쯤이면 머리에 관을 쓸텐데라고 정말 안타까워하시던 모습을 보이셨어여~
아 그리고 심지어 처음 갔을 때 상담을 왜 왔는지도 본인 스스로께서 제가 얘기 전에 맞추신 거 또한 정말 놀라웠네여
암튼 여러모로 제겐 최소한의 고민에 대해선 이해를 시켜주고 정리를 해줬던 것 같아 나름 위안도 되고 감사했어여
아마 인생에 중요한 갈림길에 서 계신 분들은 좀 더 속 시원한 대답이 필요할 때 한번쯤 보러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여~~~
이제 막 방황을 끝내려는 생각에 주절주절 했네여~
2021.04.19 비월사 보라 방문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