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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사업운 사주 보고 후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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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성
작성일21-05-02 02:37 조회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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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계획을 가지고 1년 전 오픈한 음식점이, 코로나 초창기까지는 좀 되는가싶더니,,,
올해 1월부터 개월부터는 장사가 안되도 너무나 안됬었어여,

버는거 보다 나가는게 더 많다보니, 가게를 나가기 싫을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정말 하루하루 숨이 턱 막히더라구여,ㅠ

그러던 중 가게 단골 손님 중에 여기 한번 가보라며 유명하고 잘본다구 말을 해줘서 처음에 가볼까했다가
안갔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3월 중순쯤인가 비월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했는데, 왠일 저를 보자마자 마치 제속에 들여다 본 사람처럼 제 사정을
소름끼치게 다 아시는거...

그리고 왜 가게가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코로나도 있었지만 코로나 탓만 하고 있었는데, 뭐가 잘못됬고 풍수적으로 뭐가 문제고
등등 힘들어하던 제게 해결방법을 가르쳐주셨고 흔히 주변에서 점집가면 굿해야한다고 그런다던데..
비월사에서는 그런 말안하셔서 좋았던것 같고요,

그리고 법사님과 상담 하고 3주조금 넘게 흘렀는데 손님이 하나둘 늘더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있네요
이후 단골도 늘어가고, 매출도 늘어나고,,, 창업한지 2년정도 흘렀는데 아직 이르지만 4월은 안정권에 들어섰네요.
매출이... 일도 재밌어지고 돈도 버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은 요즘이예요 정말 가게 운영할 맛 나네여,,,ㅎ

사주도 잘보시던데,,, 법사님 말대로 사주 풀리는 걸 몸소 느끼면서 다시 한번 놀라고 있어서
이리 늦은시간 퇴근하고 후기를 남겨보네요

감사의 글 하나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늦은시간이지만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