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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동토 때문에 몸이 아팠는데 해결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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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선
작성일21-05-20 11:18 조회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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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무언가 양쪽어께를 짓누르고 항상 등짝이 담걸린듯이 아팠습니다.

이런증상이 두달째 지속되었습니다.너무심하게아파오자 병원을 갔는데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

아픈건 말고는 스트레스는 받지않는데 조금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느날 티비에서 빙의를 주제로하는 프로그램을 본적있어서 혹시나도 빙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그래도 이름이 있다는 여러 무속인 선생님들에게 연락해 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최종 상담받은 곳이 구암법사 선생님이었고 방문 예약을 하고 찾아 뵈었구요.

법사 선생님께서는 제몸이 아픈게 동토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동토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어떤물건이 잘못들어오면 사람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러시면서 2~3개월전에 나무로된 물건과 다른사람의옷이 집으로 들어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씽크대 새로 바꾸었고 친구가 이민간다고 하면서 겨울옷 밍크코트를 준적이 있습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이것들때문에 제몸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이해가 되지않았지만 원인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것을 제거 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아플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담하고 3일이 지나면서 몸은 더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아쉬워서 다시 구암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데로 의식을 진행한후에는 거짓말처럼 몸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의식이 끝나는날 많이 괜찮았는데 그다음날 부터는 날아갈듯이 몸이 가벼웠습니다.

너무 다행스럽고 기분이너무 좋았습니다.처음에 믿지 못했지만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니다.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이런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신 구암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