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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후기를 쓰면 쓰는 이유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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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될거야
작성일19-07-17 22:46 조회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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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초 나는 정말 힘들었고 그건 작년초에 이미 예견되 있던 일이였다
올해초까지는 금전이 정말 수시로 말랐었다
올해초까지는 금전이 마른다고 그리고 건강 어디어디 조심하라고 작년에 미리 얘기를 들었었다
몇달전 힘들어서 선생님께 저 언제쯤 풀릴까요...... 한숨을 내쉬며 여쭤보니
여름이 되야 풀릴것이라고 하셨다
참고 힘내라고 선생님도 기도하시겠다고 하셨다
5월이 지나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6월 여름이 되니 진짜 신기하게도 매출이 더 오르고 금전이
많이 들어왔다
선생님도 산으로 기도를 많이 다니셨고 그때마다 나도 빌어주셨다
말씀해주신대로 그렇게 된것도 신기하고...... 계속 일 문의와 함께 다른달에 비해 3배이상 벌렸다......
선생님의 기도 효과를 봤다 내가 느꼈다
그리고 건강문제 딱 맞추셨다
작년초에 점을 봐주시면서 건강 어디어디를 다 찝어주셨다...... 나는 진짜로 병원을 자주 들락거려야 했다
근데 대장은 왜 말씀하시지 싶었다...... 전혀 아무증상도 없고 아프지도 않았는데 근데 작년
가을이 되니까 배가 아파지고 설사를 계속 해댔다...... 대장 내시경을 받고 검사를 했는데 선종이
발견ㅠㅠ
선생님이 말한 대장에 진짜 이상이 생긴거였다
선생님이 말한건 틀린게 없다 90%는 맞음. 진짜 그런일 생김--
가족의 직장문제에서 어떤 사고가 나거나 구설이 생기는지 미리 알려주셔서 알게된 계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그런일이 발생해서 정말 깜짝 놀란적도 있었다
또 일문제로 큰거래 할 뻔한 사람이 있었는데 금전적으로 깔끔하지 못한 사람이다 느낌이 안좋다
고 하셨는데 정말로 할것처럼 내물건 가져가더니 그 뒤로 연락두절...... 사무실도 없어지고......
암튼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속마음 등등 잘 알려주신다
상담은 친절하시고 속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잘 맞추시고 상담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돈 밝히는 속물 무속인은 아니심......
예전에 점집 10군데 이상 다닌 나는 이제는 진심으로 하는 실력있고 착한 선생님께
정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