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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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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1년생지유니
작성일22-01-02 23:06 조회206회

본문

안녕하세여~
올해 32살 된 사람입니다.

2019년 5월쯤 처음으로 구암법사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답니다.
저희 가족 종교는 천주교 이고, 이외 친척들도 다 종교가 있어요.
저를 제외한 가족들은 모두 불교 천주교 기독교 다 있다 봐주시면 되시구요..

이런 환경에서 살아온 제가 가족들 몰래 법사님을 찾아뵙고
아직까지도 조언을 받고 있다는 것은 저 자신도 놀랄만한 일 이었습니다.

처음 법사님을 만났을 때 해주신 말을 믿지는 못했는데
조금씩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정말 잘 보시는 분이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19년도엔 신점 예약 후 방문을 하였는데 구암법사님 법당 상담실로 들어가서 신점 상담을 시작하였는데
카드 빛 때문에 문제가 많았는데.. 법사님께선 힘들게 그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먼저 금전운을 보러 오셨냐고 먼저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법사님께선 빛을 내더라도 9월 말까지 기다리라고 그때가 되면 조금이라도
손에 잡히는게 있을테니 그때 그걸 받고 그 후 빛을 융통 하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리곤 법사께서 부적을 권해주셨는데 그때까지 전 부적이 뭔지 어떤건지 전혀 몰랐답니다.
또 이런 곳에 오면 항상 굿을 하라거나 부적을 하라고하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해서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굿이나 부적쓰면 비싸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돈주고 하기는 금전도 없었구요.)

첫방문은 이렇게 결국 그냥 집으로 향했고, 이후 10일 뒤 생각 끝에
법사님께 부적을 하게 되었고, 금전적으로 딱 그정도의 돈이 저에게 생기더고요..
정말 믿고 부적을 지니고 나선 무언가 막히는 듯 하면 이렇게 하면 되겠지...하며 헤쳐나갔습니다.

그리곤 9월 말... 정말로 법사님 말씀대로 조금이나마 손에 잡히는 돈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로 대단 하신 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이후부터 비월사에 매년 방문하게 되엇고 조언을 구하며 능력이 된다면 신령님께도 빌었습니다.

부적도 능력이 되는한 계속 쓰려고 합니다.
물론 법사님께 말이져...

그렇게 20년도에도 법사님에게 큰 도움을 받고
12월31일 2021년을 맞이하여 방문을 했습니다.
자주는 찾아뵙지 못하지만.. 틈틈히 조언을 구하고 있답니다.

상담하는 한 사람으로써 매번 비책과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는 행복 가득한 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법사님과 신령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