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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정말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할지...모르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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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진
작성일22-01-05 11:25 조회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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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 일년은 깨가 쏟아지듯 재미있는 신혼이었는데
해가 거듭 될수록 임신이 안되어서 힘들었습니다.

2년이 지나면서 병원도 가서 시험관도 해보고 한의원에서 약을 먹어보았는데
임신은 안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사주를 한번 보라는 주변 지인의 소개로
구암선생님에게 상담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편안하게 상담을 하러왔는데 선생님께선 제가 임신 때문에 오시지 않으셨냐 하셔서
전반적으로 사주를 보고싶다고만했는데 깜짝놀랬습니다.
그리고 왜 제가 임신이 안되는지 말씀도 해주시고
어떻게 해야만 임신이 되는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6개월 전에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임신 8주차이고요, 너무 기뻐서 가족끼리 즐거워만 했지 구암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오늘 인사를 드립니다. 법사님께서 말씀하신 방법 처음에는 반신반 했는데
제가 어리석어서 괜한 의심을 한것 같습니다.

무쪼록 건강관리 잘하고 있구요^^ 법사님도 코로나로 이 어려운시기 건강유희하시길 바라구요.
제왕절개 하려하는데 택일과 작명까지 1월중순에 연락드리고 상담 받으러 갈게요.
이쁜아기 건강하게 출산하길 기도 많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