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4-06-28 13:32 조회42회

사회생활을 하면서 뜻데로 안되는일이 많았습니다.

특히 집안에 얽히고 꼬여있는일은 감당을 하기가 매우 힘들고

직장에서 꼬인일은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라이벌 의식을 가지는 친구가 있어서 그친구에 마음이 궁굼했습니다.

그리고 꼬인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비월사 선생님께 상담을 의뢰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회사친구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거라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어떤방식으로 진행을 해야만이 서로에게

좋고 발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한달이 지나면서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데로 했더니 그친구와
 
많이 가까워지고 부서내 에서도 트러블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큰경험을 했습니다.

선생님에 조언이 저와 그친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장마라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7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고....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