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4-07-01 10:46 조회43회

최근에 3년동안 하는 사업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다 힘들다고 하지만

유별나게 저만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지인 소개로 알게되어 비월사를 알게되어서 선생님께 예약 상담을 받았습니다.

무속인같은 느낌은 전혀 없으시고 인자하시면서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셨습니다.

구암선생님과 상담을 하는데 저에 속마음을 너무나도 잘압니다.

그러시면서 인생에 기로에 서있는 저에게 따뜻한 말씀과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시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리고
 
제가 필요한게 누군가와 대화였는데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는 대화에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편안한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하겠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하고 선생님과 상담을 한 그날 부터는 편안하게 잠을 잘잤습니다.

앞으로 자주 문을 두두리겠습니다.

잘부탁드릴께요 이번에 상담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