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님과 상담 후 후련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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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모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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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이라는 삶이 힘들었다면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그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고 살았었습니다
잊을사람은 잊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더군요..
구암법사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힘들었던 과정을 말하고 정리를 하지 못하는 제 상황을 대면하며 말씀드렸습니다
법사님의 해결책은 아주 시원하고 후련하고 정말이지 통쾌한 답변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구암법사님을 통해서......
시간도 맞춰주시고.. 좋은상담 정말 감사드리고, 덕분에 정말로 삶에 희망을 보는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이야기가 많은데 법사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전화로 약속한데로 3월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그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고 살았었습니다
잊을사람은 잊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더군요..
구암법사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힘들었던 과정을 말하고 정리를 하지 못하는 제 상황을 대면하며 말씀드렸습니다
법사님의 해결책은 아주 시원하고 후련하고 정말이지 통쾌한 답변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구암법사님을 통해서......
시간도 맞춰주시고.. 좋은상담 정말 감사드리고, 덕분에 정말로 삶에 희망을 보는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이야기가 많은데 법사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전화로 약속한데로 3월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