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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친구따라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혜
작성일20-02-25 13:28 조회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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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서 점을 보러갔습니다.

친구가 아직 미혼이고 나이도있고 혼자가기가

좀그렇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같는데

친구 상담을 듣는순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친구와 저만이 알고있는  친구의 사생활을 모두다 본것처럼 이야기하는것 이었습니다.

특히 남자관계와 친구회사일을  본듯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친구 상담이 끝나고 제 차례가 되어서

제 남편에 사주를 같이 넣었는데 같은 집에서 살면서 본것처럼 이야기 하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점을 다보고 나온 후 오면서 친구와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 이라고  그리고는 친구가 올해 봄에 인연이 들어온다고 하니까 기대를 하면서 살겠다고 하더군요.

반듯이 친구 남자이자 남편이 될 분이 들어오길 기다리며!!

대단하신 구암법사님을 추천하고 또 추천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