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상담후기

구선생님~~~ 대박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91년생 박하늘
작성일18-09-01 01:08 조회437회

본문

구선생님 어쩜 이럴수 있음???? 아~~~ 진짜 눈물나요ㅠㅠㅠ


아빠 사업과 저 재회  소망을 했었는데 둘다 이뤄졌음요. 대~~박!


아빠 사업이 조금 힘든 상황이셨는데 될듯 말듯 하던 큰 계약건이 이번에 성사가 되면서 활성화가 되었고

너무 좋아하세요~~~ㅎ

그리고 저 재회했어요ㅠㅠㅠ 아직도 심장이 콩닥거리고 떨려요ㅠㅠㅠ 10년이 지나도 안받아줄꺼라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빨리  재회가 될줄 몰랐어요.



남친이 주말에 보자고해서 밥먹고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오랜만에 즐겁게 데이트 하고  왔음^^


왜 좀더 일찍 비월사를 찾아가지 못했는지. 아빠일도 그렇고 남친일도 이렇게 잘 풀릴것을. 혼자서 맨날 미친듯이

울면서 지내는 날도 없었을텐데.  지금 심정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에요~~


제가 마음 못잡고 있을때 여러번 전화도 주시고, 꿈풀이도 해주시고, 깊이 있는 처방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제가 너무 징징댄것 같아서 죄송스러웠음요.;  구선생님은 정말 인성 좋으심^^


그동안  비월사 신령님과 구선생님을 믿고 온 결과가 너무나도 신비롭고 고마워요~~~



구선생님이 기도해주신만큼 더 마니 이해하고  아끼며 잘 만날게욤^^

진짜 너무 고맙고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라 오래도록 비월사와 함께 할거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참. 그리고 30일에 제 친구 두명 점사보러 다녀왔는데 엄지척 하더라고요ㅎ 구선생님은 점사가 정말 잘 맞음^^

두명 모두 만족하고  기분좋게 보고왔다고 했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