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7-20 12:14 조회266회

삼재가 있다는 것을  올해 초에 처음 알았습니다.
남들이 삼재가 들어 왔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몰랐지만
제가 삼재를 겪어보니까 왜 삼재라고 하는지 알았습니다.

하는일마다 깨지고 부서지고 몸도 많이 아팠고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는데
법사님을 만나서 마음이 안정되면서 하는일도 하나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것 같습니다.
법사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제가하는 행동이 올바른건지 저 자신이 미친건지 알수없을 정도로 생활을 했는데
법사님 기도와 조언으로 제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이제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올해 인생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저를 안정시켜주신 구암법사님 고맙습니다.
올 한해 저 때문에 수고가 많으시네요. 올해 삼재가 끝나면 내년에는 더 좋아 질거라고 봅니다.

많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