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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법사님~ 부모님에게 연락이 왔어요... 믿기질 않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덕
작성일20-07-29 11:24 조회3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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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법사 선생님 엄마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요 다시는 안보기로 했는데 부모와 자식은 쉽게 끝나지 않는가 봅니다.

정말 멀어진 느낌이었는데 한편으로는 미웠고 한편으로는 반가웠습니다.

우리가족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선생님께 하소연을 했지만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3년후에는 온가족이 모여서 오손도손 살아간다는 선생님에 말씀이 생각이나고 그말씀에 현재로써는 조금이나마 희망을 걸어봅니다.

솔직이 선생님말씀이 정말 맞을까? 고민 했었는데 엄마가 연락을 해와서 놀랐습니다.

제가 살짝 고민했던 것은 이해를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에 방문할께요 의논할께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화해를 해야겠죠 선생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번에 예언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주에 뵙겠습니다.